(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스 맥심 김갑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김갑주는 "오늘 네일 색깔은 뭘로 할까 ㅇㅅ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갑주는 블랙 홀터넥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든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섹시한 몸매가 눈에 띈다.
김갑주는 1995년생으로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3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 후 최종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도 맥심 2024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김갑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