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3 15:59 / 기사수정 2018.03.23 16:1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봉태규가 '톱스타병' 논란에 대해 답했다.
유종의 미를 거둔 SBS 수목드라마 '리턴' 종영 인터뷰에 나선 봉태규는 23일 단 하루, 딱 세 번의 인터뷰로 한정했다. 이 때문에 봉태규가 톱스타병에 걸려서 그런 거 아니냐는 오해의 소리가 들렸던 것.
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시청률은 물론 묵직한 메시지와 진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 '리턴'. 특히 그중에서도 성공적인 악역 변신으로 '악벤져스'의 한 축을 이룬 봉태규였기에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몰렸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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