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2 11:52 / 기사수정 2018.03.22 1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장동건이 '7년의 밤'을 통해 도전한 M자 탈모 분장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동건은 극중 악독한 오영제를 표현하기 위해 M자 탈모 분장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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