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0 21:42 / 기사수정 2018.03.20 21: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성일이 아내 엄앵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신성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성일의 딸 강수화는 아버지와 있던 도중 어머니 엄앵란과 통화를 했다. 이어서 엄앵란은 신성일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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