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3.08 19:51 / 기사수정 2009.03.08 19:51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잠실학생, 김세훈 기자]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 전반전에는 SK 스팀스마와 김민수가 골밑에서의 우위를 보이며 앞서나갔다. 특히 스팀스마의 활약이 돋보였다.
SK 센터 스팀스마는 신장의 우위를 바탕으로 KBL 최고 용병이라 불리는 삼성 레더를 전반전에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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