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6 14:47 / 기사수정 2018.03.16 14: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18일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2’의 윤아가 민박집에서 발생한 각종 일을 척척 해결하며 만능 일꾼의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이 디제잉 공연을 위해 서울 출장을 간 직후, 사장의 부재를 알기라도 하듯 각종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며 민박집에 위기가 찾아왔다.
차를 마시기 위해 끓이던 우유가 흘러넘쳐 인덕션에 모두 눌어붙게 된 것. 탄 자국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던 이효리에게 윤아는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소매를 걷어붙였다. 윤아는 휴대전화로 탄 자국 제거 방법을 검색한 후 거침없는 손길로 인덕션을 닦기 시작했고, 윤아의 손길이 닿은 인덕션은 마치 새것처럼 다시 태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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