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2 18:04 / 기사수정 2018.03.12 18: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뿌리깊은 나무'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 '아스달 연대기'(가제)가 tvN에서 방송된다.
tvN 측은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스달 연대기'가 편성을 확정했다"라며 "다만 기획단계라 출연자나 정확한 방송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으로 송중기가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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