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9 14:59 / 기사수정 2018.03.09 14: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갓세븐 멤버들이 ‘장래희망은 JYP 대주주’라는 포부를 밝혀 사장님 박진영을 당황하게 했다.
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가수 박진영과 갓세븐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소속사 사장님과 동반 출연하게 된 갓세븐이 숨겨뒀던 에피소드를 폭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갓세븐은 소속사 사장님인 박진영 앞에서 원대한 야심을 밝혔다. 갓세븐 멤버들은 ‘형님 학교’의 ‘입학 신청서’ 코너에서 “JYP 대주주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 멤버는 대주주에 이어서 대표 자리까지 욕심내면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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