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이승기가 V라이브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이승기는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배우What수다'를 진행했다.
이날 이승기는 박경림과의 1대 1 토크쇼에 "자대 배치 받고 대대장님과 면담을 한 것 이후로 1대 1로 이야기를 나누는 건 2년 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드라마 '화유기'를 마치고, 영화 '궁합'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제대하고 이렇게 바쁠 줄 몰랐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겸손하게 앞으로도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