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천안,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 한국전력이 27득점을 올린 펠리페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에게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8)으로 완승을 거두며 4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아들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