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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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대한항공 '승리의 고공행진

기사입력 2009.03.01 16:11 / 기사수정 2009.03.01 16:11

강운 기자



▲ 대한항공 김학민이 (위) KEPCO45 최귀동 (아래) 블로킹 사이로 속공을 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강운]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KEPCO45의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KEPCO45를 세트스코어 3-0(25-18 28-26 25-23)으로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다.


다음은 화보이다.



▲ KEPCO45 양성만 (왼쪽)이 대한항공 칼라 (가운데) 김형우(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KEPCO45 양성만 (위) 대한항공 칼라 (아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KEPCO45 진현우 (위) 대한항공 김형우(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KEPCO45 이병주(오른쪽)이 대한항공 김형우(왼쪽) 김영석(오른쪽) 더블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오픈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KEPCO45 최귀동(위) 대한항공 이동현(아래) 네트위에서 치열한 볼 수비를 벌이고 있다.



▲ 대한항공 김형우 (위) 가 KEPCO45 양성만 (아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



▲ KEPCO45 최귀동이 중앙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KEPCO45 차승훈 감독



▲ KEPCO45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위) 가 KEPCO45 최귀동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위)가 KEPCO45 이병주(왼쪽), 최귀동(가운데), 용환승(오른쪽) 3인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위)가 KEPCO45 이병주(왼쪽), 최석기(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오픈공격을 하고 있다.



▲ 3-0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 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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