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 NCT 마크가 tvN '인생술집'을 찾는다.
2일 SM엔터테인먼트와 tvN 에 따르면 최강창민과 시우민, 마크는 최근 '인생술집' 녹화에 참여했다.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평소 운동을 같이 하는 등 돈독한 사이로, 두 사람 다 그룹 내 유명한 주당. 시우민과 마크는 함께 SM 스테이션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하는 등 끈끈한 선후배사이를 자랑한다. 이제 갓 스무살이 된 마크와 최강창민, 시우민 등 든든한 소속사 선배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을지 관심을 끈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최강창민과 시우민, 마크 녹화분은 3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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