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스타 본 느낌" 이유리, 평창 올림픽 영웅들과 인증샷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났다.

이유리는 28일 "평창 동계올림픽 영웅들. 떨림떨림 심쿵심쿵 두근두근. 멋짐주의. 우주스타 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쇼트트랙 임효준·최민정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유니폼이 아닌 사복을 입은 선수들의 훈훈한 모습과 이유리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리와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에 함께 참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