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포토] 김소은 '두 미남 사이에서'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OCN 새 월화 드라마 '그남자 오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신, 김소은, 강태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나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하지만 남들은 다 아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오는 3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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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