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7 20:52 / 기사수정 2018.02.27 22: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극배우 엄지영이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26일에 이어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연극배우 엄지영이 또 다른 피해자라고 밝히며 실명으로 오달수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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