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6 10:05 / 기사수정 2018.02.26 10: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유정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6일 한 매체는 김유정이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유정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유정이 탈진 및 체력 저하로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겼음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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