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의 PvP(유저간 대전) 콘텐츠 ‘난투장’에 신규 맵을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난투장은 최대 6인의 이용자들과 실시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대전 모드다.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난투장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난투장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매일 각성석, 강화석, 헤븐스톤, 크리스탈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오병진 사업본부장은 “이번 난투장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PVP 콘텐츠의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레이븐을 즐겨주시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최지웅 기자 jway091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