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윌리엄 해밍턴이 깜찍함을 뽐냈다.
23일 오후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왜 여기 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해밍턴과 똑같은 크기로 프린트된 그의 사진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해밍턴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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