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윤송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다양한 취향이 담긴 예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CGV가 후원하고,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영화제로 '킬링 디어'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영화제의 뮤즈로 '킬링 디어'의 니콜 키드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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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