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1 09:10 / 기사수정 2018.02.21 09:1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차세대 트로트 아이돌로 주목받는 가수 설하윤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 최초의 트로트 가수 표지로 큰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불멸의 연습생'으로 이름을 알린 설하윤은 이번 맥심 표지 촬영에서 숨겨진 여신 몸매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설하윤은 3월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밀크 캔디를 콘셉트로 한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와 섹시 스타킹을 소화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섹시한 표정, 귀여운 표정, 분위기 있는 포즈도 다 잘 한다"며 설하윤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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