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0 21:47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아랑이 금메달 확정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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