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9 15:00 / 기사수정 2018.02.19 15: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가 개봉 6일째인 19일 오후 1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골든슬럼버'는 100만 돌파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의 흥행 강풍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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