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9 08:26 / 기사수정 2018.02.19 08: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9일부터 27일까지 SBS 파워FM ‘씨네타운’ 특별 DJ로 박정민, 장기하, 김상경이 나선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로 자리를 비운 박선영 DJ를 DJ로 활약하는 것. 먼저 19일부터 20일까지는 충무로 대세 배우 박정민이 ‘씨네타운’에 자리한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된 박정민은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그는 영화 ‘파수꾼’ 촬영을 계기로 두터운 친분을 쌓게 된 배우 류현경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해 완벽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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