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5 14:41 / 기사수정 2018.02.15 14: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강타가 '무한도전-토토가3' 특집으로 17년만의 H.O.T. 재결합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강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비완료! 22년전 첫 무대처럼 잘할게.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타는 날렵한 턱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 역시 "예전 모습이 나온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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