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5 08:00 / 기사수정 2018.02.15 01:0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턴' 박진희가 등장한 가운데, 박기웅이 친구들의 악행을 알게 됐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5, 16회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이 김정수(오대환)의 농락에 분노했다.
이날 강인호(박기웅)는 최자혜(고현정)의 변호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오태석(신성록)과 김학범(봉태규)은 강인호가 일상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강인호는 염미정(한은정)을 죽인 진범과 서준희(윤종훈)에게 해를 가한 범인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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