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1:47
스포츠

강릉의 거센 강풍에 넘어진 안내판[포토]

기사입력 2018.02.14 16:39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4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 하키 여자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B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경기장 외부 시설물이 강풍으로 인해 쓰러져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