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3 17:23 / 기사수정 2018.02.13 17: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수미가 ‘타로점’으로 규동 형제와 신현준의 신년운세를 봐줬다.
1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영화의 메카’ 충무로 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배우 김수미와 신현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김수미가 설날을 맞아 타로카드를 이용해 규동 형제와 신현준의 신년운세를 봐줬다. 강호동은 과거에 김수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측했던 자신의 미래가 들어맞았던 것을 떠올리곤 “나는 수미 선생님 타로가 무섭다”며 두려움에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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