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2 16:39 / 기사수정 2018.02.12 16: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웹무비에 도전한다.
엑소 세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세훈이 '독고 리와인드'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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