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2 15:09 / 기사수정 2018.02.12 15: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1987' 속 첫등장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개봉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동원은 '골든슬럼버'와 '1987'에서 대학생 역할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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