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12 09:25 / 기사수정 2009.02.12 09:25
[엑스포츠뉴스=안경남 기자]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거스 히딩크(62)이 러시아 대표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히딩크 감독은 1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번 시즌만 첼시를 지휘하는 것이다. 내 미래는 여전히 러시아 대표팀에 달려 있다”며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러시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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