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올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엔씨소프트는 7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예년과 달리 올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출과 성장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체를 찾겠다"며 "해외 개발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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