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11:21 / 기사수정 2018.02.05 11: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블랙팬서' 감독과 배우들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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