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배우 한채영에게 묵념을 부탁했다.
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돈스파이크와 한채영이 고기를 앞에 두고 묵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돈 스파이크는 고기를 굽기 위해 미리 손질했다. 돈 스파이크는 남다른 솜씨를 자랑했고, 이에 한채영은 "요리사 같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돈 스파이크는 "고기 구울 때 하는 게 있다. 5초만 묵념하자"라며 한채영과 함께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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