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09 09:59 / 기사수정 2009.02.09 09:59
[엑스포츠뉴스=서울, 유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사장단이 두 달 가까이 공석이 된 KBO 총재 인선을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주요 화보들이다.
▲ 이사회는 각 구단 사장단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 히어로즈 이장석 사장(가운데)이 도착하자마자 이사회가 개최됐다.
▲ SK 와이번스의 신영철 사장이 임시 의장으로 선임되어 이사회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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