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2 11:31 / 기사수정 2018.02.02 11: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새 예능 '우리가 남이가'를 제작한다.
tvN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명수, 전현무, 황교익, 지일주, 더보이즈 상연이 새 예능 '우리가 남이가'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우리가 남이가'는 소통 부엌을 콘셉트로 매회 게스트가 출연해 소통하고자 하는 인물을 위해 직접 요리는 물론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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