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9 11:50 / 기사수정 2018.01.29 11: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임창정이 정려원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임창정은 "정려원은 스태프에게 정말 잘한다. 너무 감동이었다.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에게도 모두 손편지를 써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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