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6 14:40 / 기사수정 2018.01.26 14: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국영화기자협회 기자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9회 올해의 영화상'이 30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2010년 출범해 올해로 아홉돌을 맞이한 올해의 영화상은 미디어의 눈으로 접근해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올해의영화상 운영위원회는 회장 김신성(세계일보)·부회장 서일호(TV조선)·이사 이동훈(MBN), 이종길(아시아경제) 황성운(엑스포츠뉴스), 최정아(스포츠월드)·감사 이희승(브릿지경제)·사무국장 권혁기(더팩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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