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장재인, 레드벨벳 예리 향한 팬심 폭발…"정말 사랑한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가수 장재인이 레드벨벳 예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장재인과 케이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재은인 앞서 레드벨벳의 '덤덤'을 자신만의 버전으로 부른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를 회상하며 이번에는 레드벨벳의 신곡 '피카부'를 불렀다. 이어 장재인은 "레드벨벳 예리 씨 정말 사랑한다"고 팬심들 드러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5일 싱글 '버튼'으로 컴백했다. 케이시 역시 지난 18일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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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