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5 21:58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2회에서는 혜나(허율)가 사라졌다.
이날 혜나를 데리고 떠날 채비를 마친 수진(이보영)은 혜나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혜나를 본 이는 바로 한 어부였다. 어부는 방파제에서 놀고 있던 혜나를 보고는 "거기서 놀면 위험하다"라고 소리쳤고, 이후 혜나가 보이지 않자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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