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선미 vs 청하, 1위 후보 격돌…K팝 여제는 누구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여자 솔로 가수 선미와 청하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로 맞붙었다.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로 선미의 '주인공'과 청하의 '롤러코스터'가 공개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오마이걸 지효, 효정, 아린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TOP10에는 선미, 청하, 오마이걸, JBJ, MXM, 모모랜드, N.Flying, 장재인, 김영근, 케이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10팀의 가수 중 1위 후보에 오른 가수는 선미와 청하. 춤과 노래 모두를 겸비한 여 솔로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avn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