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4 12:09 / 기사수정 2018.01.24 12: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메시와 호날두를 '친절한 기사단'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수근은 초대하고 싶은 해외 셀럽에 대해 "한국보다 외국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정글에 있는 김병만을 초대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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