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3 09:55 / 기사수정 2018.01.23 09: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송재림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송재림 소속사 SM C&C 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송재림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다"라며 "긍정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소회사를 운영하는 재력과 외모를 겸비한 결벽증의 남자 장선결이 더러움을 달고 사는 해맑은 길오솔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스토리로 김유정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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