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3 09:18 / 기사수정 2018.01.23 09: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델 한현민이 모델 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아침마당'에 출연한 한현민은 "모델을 하면서 단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실 어렸을 때 꿈은 야구선수였는데 집안 형편으로 포기했다. 아직도 아쉽긴 하지만 야구장에 가서 경기도 보고 하면서 견디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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