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0 15:12 / 기사수정 2018.01.20 15: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임현식이 '비밥바룰라' 모태솔로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비밥바룰라'에 출연한 임현식, 박인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현식은 "내가 어느덧 연기한지도 50년이 됐다"라며 "영화에서도 50년 정도 경력의 이발사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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