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0 09:01 / 기사수정 2018.01.20 09: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이보영이 허율을 만나기 전과 후 달라진 눈빛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단순히 가여운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변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 극중 과학 전담 임시교사 수진(이보영 분)과 가슴 속 깊은 상처가 있는 혜나(허율)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혜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혜나를 보고는 허율이 안타까우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것. 이보영의 얼굴 표정에서 애잔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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