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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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옹성우X김재환, 일일 세신돌…강다니엘은 설거지

기사입력 2018.01.19 22:1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발칙한 동거' 워너원의 옹성우, 김재환이 일일 세신돌이 됐다.

1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설거지를 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다리 타기 결과 강다니엘과 육중완은 설거지와 뒷정리를 담당하게 됐다. 윤정수의 일일 세신사는 옹성우와 김재환. 육중완이 강다니엘에게 "등 미는 것보단 낫지"라고 묻자 강다니엘은 바로 그렇다고 답했다.

옹성우와 김재환은 윤정수의 등을 밀었고, 윤정수는 "워너원이 등을 밀어주다니"라며 감격했다. 이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은 단잠에 빠져들었다.

윤정수, 육중완은 워너원을 깨우기 위해 '나야 나' 음악을 틀었다. 옹성우와 김재환은 금방 일어난 반면 강다니엘은 한참 후에야 일어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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