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9 16:38 / 기사수정 2018.01.19 16: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인환이 '비밥바룰라' 배우들 중 인기 1위로 신구를 꼽았다.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박인환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임현식이었다. 워낙 촬영장을 재밌게 해줬다"라며 "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부채보다 시원한 입담으로 힘을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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