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8 14:25 / 기사수정 2018.01.18 14: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보영이 실제로 엄마가 된 이후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마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보영은 또 다시 엄마 역할을 맡게된 점에 대해 "'신의 선물'을 선택했을 땐 모성애에 초점을 두고 선택하진 않았다. 스릴러였다. 범인과 대치하면서 아이를 찾게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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