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7 11:46 / 기사수정 2018.01.17 11: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故신해철의 팬이라고 밝혔다.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골든슬럼버'에는 비틀즈 '골든 슬럼버'와 신해철 '그대에게', '힘을내'가 삽입곡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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