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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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서장훈 '너무 잡지 말어!'

기사입력 2009.01.23 19:57 / 기사수정 2009.01.23 19:57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3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 선수와 서울 삼성 이규섭 선수가 리바운드를 잡기위해 자리 싸움을 하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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